mz세대 뜻 의미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z 세대는 1981년대부터 2010년 세대를 의미합니다. m세대는 1981년생부터 1996년생까지 지칭합니다. 밀레니엄 세대인 m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z세대 뜻
밀레니엄 세대는 전세계적으로 출생율이 줄어들때 태어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시대라고 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 스마트폰 같이 모바일장치에 익숙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대들은 청년 실업이 많이 겪었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후 2010년도부터는 z세대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청년 실업을 겪고 이제 코로나 19로 인하여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부메랑 세대 피터팬 세대로도 불리었는데요. 성인이 통과의례를 좀더 오래 지속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전세대보다 높은 주거 비용 고등교육비용 노년층이 이전세대보다 부유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z세대는 m세대보다 더욱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지고 전자기기에 안좋은 영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m세대까지 pc기반의 활동이 많았다면 z 세대인 네오디지털 네이티브는 비디오를 더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pc에서 모바일로 텍스트에서 비디오 영상으로 발전되었다는 흐름이 있다고 합니다. mz세대는 m세대 이후 세대로 sns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커머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익숙한 세대 입니다.
mz세대 의미
이들은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포기한 세대인데요. 이들이 관심같은것중 하나는 mbti입니다. mbti는 주의초점 인식유형 판단방식 생활양식 지표를 16가지로 나눕니다. e 외향적 i 내향적 s 감각형 n 직관형 t 사고형 f 감정형 j 판단형 p 인식형 16가지로 나눕니다. mbti 유형별로 음악을 추천해주거나 성격유형별로 여행지를 추천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액티비티도 관심이 많은데요. 스포츠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데요. 수상스키 프리다이빙 웨이크보드 서핑 스노쿨링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성공의 욕구보다 워라밸에 대한 추구가 강한데요. 더 좋은 직장이 있다면 이직하겠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입보다 여가시간을 더욱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고 이러한점은 베이비부머세대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암호화폐 영끌투자 같이 투자상품에 관심이 많으며 빚을내서 투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무조건 새제품을 사던 세대와 다르게 중고거래가 활발해졌다고 합니다. 10대 mz세대를 겨냥한 번개장터도 많이 활용되고 있고 중고나라 당근마켓은 각각 영역에서 중고시장을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중고물품의 거래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한정판을 구매하는데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mz세대 뜻 의미
매달 일정한 사용료를 내서 사용하는 구독경제에 관심이 많아졌고 넷플릭스 같은 ott에 활용됩니다. 그밖에도 면도기날 커피캡슐등 주기적으로 구매하는것에 사용되어 구독으로 비용을 절약하게됩니다. 미닝아웃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미닝아웃은 신념을 의미하는 미닝과 벽장속에서 나온다는 커밍아웃이 합쳐진말입니다. 품질도 중요하고 성능도 중요하나 해당 기업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도 보고 산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부작용도 있는데요. n포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 연애 출산 집 경력 등 많은것을 포기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경쟁적인 학업분위기와 사회 분위기에서 학업스트레스도 여러가지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을 받은것을 사회에서 나오면서 갚으려다보니 결혼 연애를 포기하게 도는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현재 부의 양극화도 심해진 상태인데요. mz세대 코로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서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상위20%의 자산은 하위20%의 자산보다 35배 이상이 많다고 합니다. 2018년도에 33배였던것에 비하면 2%의 차이가 더 심해졌는데요. 이는 부모에게 자산을 물려받아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라 어려워진 가운데 부모의 도움으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던 자식들은 자산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모의 도움을 받지 못한 청년들은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영끌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